유튜버 김용호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용호는 기자이면서 유튜버로 유튜브 채널인 김용호 연예부장을 운영했지만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김용호는 돌아보니 괴물이 돼 있었던 것 같다며 돌연 유튜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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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유튜브 중단
최근 박수홍, 한예슬, 박유천 등과 소송전에 휘말린 유튜버 김용호가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김용호는 기자이기도 한데요 김용호는 그동안 유튜브 가세연, 연예부장 등에서 각종 연예인 폭로를 해왔었습니다.
지나친 의혹 제기, 허위사실 유포 각종 소송전에 휘말리더니 결국 유튜브 방송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27일 마지막 라이브 방송으로 "제 자신이 폭주한 결과 소송에도 많이 걸렸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선을 넘었다고 본다. 반성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김용호는 한예슬 남자친구 폭로를 시작으로 이근 대위 전 여자 친구 폭로, 박수홍 여자 친구 폭로, 박유천 사생활 폭로 등 점점 높아지는 수위로 인해 전부 소송에 휘말린 상태입니다.
김용호는 방송 도중 오열하며 눈물을 흘렸고 영상 마지막쯤엔 한동안 눈물만 흘렸습니다.
김용호 프로필
이름: 김용호
출생: 1976년 9월 10일 올해 나이는 46세로 경기도 수원 출신입니다.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 아내, 딸
학력
- 유신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학사)
직업: 기자,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