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지원금 | (+신청, 요약)

경기도 재난지원금 | (+신청, 요약) 경기도 의회는 정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담회에서 경기도 재난지원금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지난 경기도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장점들을 나열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도 재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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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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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기도의회는 8월 30일 ‘제3차 재난 기본소득’ 등 예산 증가에 따른 현안사항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및 3차 재난기본소득 예산 반영, 코로나19 대응태세 지속, 지역경제 역량강화 등 주요 현안사업 등을 반영한 수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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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정예산안은 지난 8월 18일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상생국민지원금 국비 확정액에 따른 일부 사업 조정안이 반영되었습니다. 제3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의 총규모는 37조 5676억 원으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5조 1052억 원 증가했습니다.

 

정담회에서는 당초 예상된대로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지원금)에 추가된 예산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로 이어졌는데요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재난지원금을 단순히 국민 88%만 지급을 두고 생각하고 결정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도는 계산을 하다 보니 증가분이 있었고, 이에 대해 언론들의 지탄을 받았다. 집행부는 초과세입이 발생해 지급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명확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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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도의장은 “재난지원금 예산이 애초에 12%에서 18%로 증가한 것에 대해 초과세입이 많이 들어와서 한다고 했는데, 모든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단체 상인회장단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발표한 '전 도민 제3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상인회 측은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선별에 따른 시간과 행정력 낭비 없이 조속한 집행을 가능케 한 경기도의 용기 있는 결단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재난 기본소득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도민 모두에게 지급된 재난 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얼마나 큰 활기를 불어넣었는지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체감한 증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8월 13일 "경기도는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도민에게 제3차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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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대상, 지급시기)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 (+신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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