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성수동에 보유하고 있던 빌딩을 매각해
26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정현은 2018년 3월에
약 43억원에 매입한 성수동 빌딩을 이번 5월에 70억원에 정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모델링 비용 등을 제외 이정현은 약 26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습니다
이정현이 매각한 성수동 빌딩의 위치는 일명 ‘갈비골목’으로 알려진 서울숲 길 끝에 있어 상권 등
알짜배기 투자처로 꼽히던 곳으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부동산 업계 전무가를 인용해 부동산 재테크에 평가하길
지역 상권 변화에 맞춰 최소한의 비용으로 건물을 리모델링 후 재매각해 재테크를 성공한 케이스라고합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경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현외과 전문의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습니다
여기까지 이정현 성수동 빌딩 매각 26억원의 시세 차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