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무혐의 논란이 된 사건의 결말

박나래 무혐의 논란이 된 사건의 결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후 고발된 박나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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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위반 혐의를 받는 박나래와 ‘헤이 나래’ 제작진을 ‘혐의 없음’으로 보고 불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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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여러 판례를 종합적으로 비춰봤을 때 박나래의 행위를 음란행위로 볼 수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23일 공개된 스튜디오 와플 공식 유튜브 채널 웹 예능 ‘헤이 나래’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한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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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공식 사과했으며 박나래도 자필 사과문을 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지난 4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에 대한 고발이 접수되었습니다.

 

박나래

박나래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에 의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결국 무혐의로 결론지었습니다 이번 논란을 겪은 만큼 말과 행동에 조금 더 신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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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무혐의 논란이 된 사건의 결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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