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MBC에서 현재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특별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의 감독이 먼저 토니안에게 제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필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토니안
토니안

토니안은 10일에 방송하는 '두 번째 남편' 2회에 프로듀서 역으로 특별출연하는데요 이 드라마에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엄현경과 같은 소속사로 AL ENT의 대표인 토니안이 소속 배우인 엄현경의 촬영 현장에 응원하러 갔다가 감독이 배역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예전토니안
토니안예전사진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 대표가 한 드라마에 나온다니 신선하고 특별한 재미가 있을거같아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토니안사진
토니안사진

특별출연하는 계기가 특별해서 더 재미있는 거 같네요. 다음은 프로필입니다. 토니안은 1978년 6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입니다. 과거 H.O.T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가수로서도 자리매김하였고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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