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집회가 8월 14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집회 참가자들 중 경찰과 충돌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광복절 집회 이유는 문재인 정권 탄핵이 주목적이라고 합니다. 전광훈 사랑 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은 걷기 운동을 14일~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차


광복절 집회

광화문-집회-사진
광복절-집회

광복절 집회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14~16일까지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대규모 집회여서 사회적 거리두기 법안에 문제가 되기때문에 1000만 명이 1인 시위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 시위가 바로 걷기 운동인데요 2m 간격을 두고 진행하면 법에도 안 걸리면서 코로나로 탄압할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000만 명이 2m 간격을 두고 서울 도심 한 바퀴를 도는 행사라고 합니다. 원래는 서울역에서 종로구 동화면세점,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차벽을 세워 광화문광장과 시청 일대 진입을 차단하여 종로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광복절 집회 참가자들은 위 사진과 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줬습니다.

 

광복절 집회 이유

광복절 집회 이유는 문재인 정권 탄핵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정권 퇴진과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실 경찰과 서울시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이 광복절 집회는 불허하였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를 어기고 집회를 강행할시 엄정 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는 2m 간격을 유지하며 당원 모집을 위한 파라솔을 설치해 정당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러스 전파 억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있는 현수막과 파라솔을 공무원과 경찰이 철거할 경우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 집회를 통해 교통에도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 충돌

앞서 내용과 같이 경찰이 차벽을 세워 광화문 쪽으로 향하는 참가자들을 막아서자 참가자들은 경찰을 밀치며 길을 뚫으려 시도했으며 그중 5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하여 조사 중입니다.

 

이외에 민주노총은 한미 전쟁연습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는데요 경찰이 해산할 것은 2차례 경고했고 물리적 충돌 없이 시위는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남은 집회 예정 기간에도 집결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같이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집회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더나 백신 공급도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적기가 아닌 듯싶습니다.

 

광복절 집회 이유 걷기 운동 | 경찰 충돌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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