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혼 아내 (+여자친구, 늦둥이)

방송인 김구라는 작년에 일반인과 재혼했는데요 지난해 김구라는 여자 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혔으며 지금은 아내가 되었습니다. 또 최근 늦둥이를 출산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첫째 아들인 MC 그리와는 23살이 차이 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구라 재혼 아내

김구라는 2015년에 이혼 후 작년 2020년에 일반인과 재혼하였습니다. 김구라는 아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으며 방송에 공개되는 것을 꺼리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으로 김구라의 아내는 12살의 연하이며 방송에서 MC그리의 말로는 굉장히 동안이며 24세인 자신에게도 누나 같을 정도로 상당히 미인이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또 아내를 소개로 만났으며 커리어우먼이라고 짧게 밝혀 자세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김구라는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하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늦둥이

김구라는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에 출산했다고 밝혔는데요 첫째인 아들 김동현(MC 그리)과는 23살 터울입니다.

예정보다 일찍 출산하였지만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합니다. 출산한 아이에 대해서는 성별 조차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아내에 이어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MC 그리는 새엄마와 재혼 이야기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보아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관심이 있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최근 라디오스타에서의 방송 태도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게스트에게 반말을 섞어 쓰고 삿대질을 하는 행위 때문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 김구라는 자신의 태도와 처신에 신경 쓰고 있으며 늦둥이와 아내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중하고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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